식사와 간식은 기록해도 커피나 음료는 빠뜨리기 쉽습니다. 음료 역시 재료와 마신 양에 따라 칼로리와 당류가 달라집니다. 특히 카페 음료는 이름이 같아도 크기, 우유 종류, 시럽과 토핑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본 음료와 추가 재료를 나누세요
블랙커피와 우유가 들어간 라테는 서로 다른 음식입니다. 라테에 시럽이나 휘핑크림을 추가했다면 기본 라테의 정보만으로 전체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매장에서 영양정보를 제공한다면 주문한 크기와 기본 조합을 먼저 확인하세요.
한 병의 총량을 확인하세요
영양정보가 100mL당인지, 한 병당인지, 1회 제공량당인지 살펴보세요. 한 병에 여러 제공량이 들어 있다면 전부 마신 양에 맞춰 계산해야 합니다. 음료의 mL를 이 사이트의 g 입력에 무조건 같은 숫자로 넣기보다 해당 데이터의 기준과 제품 표시를 우선 확인하세요.
당류와 첨가당은 구분해서 읽으세요
총당류에는 우유나 과일에 원래 들어 있는 당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FDA가 설명하는 첨가당은 가공·조리 과정에서 더하는 설탕이나 시럽 등을 뜻합니다. 표시 항목은 국가와 제품에 따라 다르며, 칼로리위키의 당류 값은 첨가당만을 따로 계산한 값이 아닙니다.
오늘 마신 음료부터 기록해보세요
마신 음료의 이름, 크기, 추가한 시럽을 메모해보세요. 달게 마시는 횟수나 추가 시럽의 양을 조절하고 싶다면 이 기록이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물이나 무가당 음료로 바꾸는 날에도 전체 식단을 함께 살펴보세요.